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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행정사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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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류 HACCP 인증 식품 인허가




안녕하세요

행정사사무소 시간

김영수 행정사입니다.


최근 떡이 식사 대용이나 퓨전 디저트(크림떡, 카스테라 인절미 등)로 큰 인기를 끌면서 떡류 제조업 창업과 납품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식약처에서는 국민 다소비 식품이자 수분 함량이 높아 변질되기 쉬운 '떡류'를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의무적용 품목으로 지정하여 매우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어차피 100도가 넘는 찜기(시루)에서 푹 찌니까 세균이 다 죽어서 안전하지 않나요?"라고 쉽게 생각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인증원 심사관들이 도끼눈을 뜨고 확인하며 대거 탈락시키는 구간은 찜기 안이 아니라, '떡이 찜기에서 나온 직후'부터입니다.

오늘은 떡류 HACCP 인증을 준비하실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핵심 관리 포인트와, 단 한 번에 인증을 통과하기 위한 실무 가이드를 짚어드리겠습니다.



👉떡류 HACCP 인증의 핵심



떡류 제조 공정은 다음의 3가지 핵심 위해요소 제어가 심사의 당락을 가릅니다.


1. 가열(증숙) 공정의 유효성 검증

떡의 원료인 쌀가루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사멸시키기 위해 찜기(증숙기)에서 몇 도의 온도로 몇 분간 가열할 것인지 정확한 한계기준(온도 및 시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찌는 것이 아니라, 떡의 중심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 균이 완벽히 사멸했음을 과학적인 미생물 검사를 통해 문서로 증명해 내야 합니다.


2. 가열 후 공정의 완벽한 교차오염 차단

가장 많이 지적받는 부분입니다. 떡은 쪄낸 후 펀칭기(치대기), 냉각, 절단, 포장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가열이 끝난 떡은 미생물이 번식하기 아주 좋은 상태이므로, 이 공정들은 반드시 '청결구역'으로 엄격하게 구획되어야 합니다. 쌀가루가 날리는 전처리 구역(일반구역)의 작업자가 위생복이나 장갑을 갈아입지 않고 떡을 만지러 넘어오면 현장 심사에서 즉각 탈락입니다.


3. 비가열 원료(고물, 앙금, 크림 등) 소진 시간 및 보관 관리

인절미의 콩고물이나 떡 속의 팥앙금, 생크림 등은 별도의 가열 과정 없이 떡에 바로 입혀지기 때문에 식중독균 오염에 극도로 취약합니다. 따라서 고물과 앙금류는 밀폐 용기에 작은 단위로 소분하여 냉장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써야 합니다. 기준서 상에 원료명, 소분일자, 소비기한을 명확히 표시하고 '소진 시간'에 대한 철저한 관리 기준이 세팅되어 있어야 합니다.



👉현장 심사에서 가장 많이 탈락하는 지적 사항



인터넷에 떠도는 양식을 대충 베껴서 심사를 받았다가, 보완 및 부적합 판정을 받고 저를 찾아오시는 대표님들의 공통적인 실수입니다.

  • 동선 겹침 및 작업장 구획 실패: 쌀을 씻고 불리는 곳(일반구역)과 다 쪄진 떡에 고물을 묻히고 포장하는 곳(청결구역)이 제대로 벽이나 칸막이로 분리되지 않아 교차오염 위험이 방치된 경우입니다.

  • 작업 도구 세척·소독 불량: 떡을 자르는 가위, 펀칭기, 성형기 투입구 등 떡이 직접 닿는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세척·소독 주기와 방법이 기준서에 누락되어 지적받는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 금속검출기(CCP) 한계기준 설정 오류: 떡의 밀도와 두께를 고려하지 않고 금속검출기의 한계기준(테스트피스 크기)을 임의로 설정하여 유효성 평가에서 부적합을 받는 경우입니다.



👉떡류 특화 제조환경 위생관리

수분이 많고 끈적이는 떡의 특성상 작업장 바닥이나 트레이에 찌꺼기가 남기 쉽습니다. 이는 곧바로 곰팡이나 해충(벌레)의 서식지가 됩니다. 따라서 작업장 내·외부의 방충·방서(포충등 설치, 하수구 트랩 등) 관리가 완벽해야 하며, 주기적인 공중 낙하균 및 표면 오염도 검사를 통해 제조 환경이 청결함을 입증해야 합니다.




HACCP 인증은 단순히 기준서 빈칸에 글자를 채워 넣는 작업이 아닙니다. 식약처의 깐깐한 기준에 맞춰 공장 인테리어 단계부터 구획을 설계하고, 기계의 스펙을 검토하며, 작업자의 사소한 습관까지 통제해야 하는 '종합 식품 행정 컨설팅'입니다. 인증이 반려되어 일정이 지연되면 매월 수백만 원의 임대료만 허공에 날리게 됩니다.


  • 1:1 맞춤형 기준서 설계: 대표님의 떡 종류(가래떡, 인절미, 크림떡 등), 가열/비가열 원료(고물 등) 사용 여부를 정확히 분석하여 공장 실정에 딱 맞는 'HACCP 관리기준서 및 선행요건 관리기준서'를 직접 작성해 드립니다.

  • 최적의 공장 도면 및 동선 컨설팅: 쌀가루가 날리고 물을 많이 쓰는 전처리실과 다 쪄진 떡을 다루는 포장실의 동선이 절대 겹치지 않도록 효율적이고 완벽한 작업장 구획(도면)을 잡아드립니다.

  • 현장 모의 심사 및 작업자 교육: 실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심사관의 매서운 관점에서 강도 높은 현장 모의 심사를 진행합니다. CCP 모니터링 일지 작성법, 온도계 검교정, 이탈 시 조치 방법 등을 현장 직원들이 막힘없이 숙지하도록 밀착 교육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위해요소 분석과 깐깐한 인증원 현장 심사 방어는 식품 인허가 전문가에게 맡기십시오. 대표님은 쫀득하고 맛있는 떡 레시피 개발과 성공적인 판로 개척에만 오롯이 집중하시면 됩니다.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공장 문을 열고 HACCP 인증 마크를 제품에 달고 싶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행정사사무소 시간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확실한 합격의 길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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