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정사사무소 시간
김영수 행정사입니다.
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E-9(비전문취업), E-10(선원취업), H-2(방문취업) 외국인 근로자들. 대표님들 입장에서는 일이 손에 익을 만하면 비자 만기가 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늘 안타까우셨을 겁니다.
이러한 고질적인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 장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숙련기능인력 광역지자체 추천제(E-7-4R) 비자입니다.
마침 전북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9월 30일까지 무려 507명의 대규모 대상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E-7-4R 비자로 변경하기 위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비자는 철저한 '점수제'로 운영됩니다. 총 300점 만점 중 20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필수 기본 항목(평균소득, 한국어)에서 각각 최소 50점 이상을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1. 소득 요건
과거 소득: 최근 2년간의 평균소득이 2,500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세무서 발행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미래 연봉: 자격 변경 후 고용주와 지급받기로 약정한 예정 연봉이 2,600만 원 이상으로 근로계약이 체결되어야 합니다.
2. 한국어 능력 요건 (50점 기준)
TOPIK(한국어능력시험) 2급 이상,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2단계 이상 이수, 또는 사전평가 41점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당장 한국어 점수가 없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한국어 요건 충족을 한시적으로 유예받고, 추후에 보완하는 특례 적용이 가능합니다.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아래의 결격 사유에 단 하나라도 해당하면 자격 변경이 절대 불가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이력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받은 자
조세(국세, 지방세) 체납자 (단, 완납 시 신청 가능)
출입국관리법 4회 이상 위반자
불법체류 경력 3개월 이상인 자
※ 고용 업체 역시 세금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현재 전북을 비롯한 각 지자체에서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선착순 모집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점수제 자체 심사표, 신상 기술서, 지역특화 표준근로계약서, 신원보증서 등)가 매우 방대하고 까다롭습니다.
정확한 점수 산정: 근로자의 나이, 학위, 자격증, 소득 등을 분석하여 200점이 넘는지 정확하게 사전 진단해 드립니다.
원스톱 행정 대행: 지자체 추천서 발급 신청부터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 비자 변경 접수까지 완벽하게 대행합니다.
예상 소요 시간: 지자체 심사 및 출입국 업무 처리 속도에 따라 약 4~8주가 소요되므로, 비자 만료일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전문가와 함께 준비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는 기업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복잡한 비자 문제로 핵심 인력을 잃지 마시고, 지자체 추천을 통한 E-7-4R 비자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 근로자가 E-7-4R 비자로 변경이 가능할지, 점수 진단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행정사사무소 시간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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